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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대한경제] 카네비컴-위드멤스, 솔리드 스테이트 라이다 기술 ‘맞손’
인천시 송도 소재 카네비컴 사옥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정종택 카네비컴 대표, 구황섭 위즈멤스 대표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긴밀한 기술 교류를 진행하며 국내 라이다 산업 분야의 국산화 선도 개발과 유관 기업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글로벌 선도기업과의 기술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자율주행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위드멤스는 국내 최초로 8인치 기반의 MEMS 생산 시설을 구축하고, 독자적인 설계와 공정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미래 첨단 산업 분야에서 다양한 고객들과 협업을 통해 고객가치를 창출하는 MEMS 전문 기업이다. 카네비컴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 보유한 라이다 기술과 위드멤스의 MEMS 기술을 더하여 솔리드 스테이트 라이다(고정형 라이다) 센서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 저작권 보호법에 따라 기사 전문을 업로드하지 않습니다. 자세한 보도기사 내용은 아래의 링크 주소를 클릭하셔서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206081056299820027 뉴스보기-e대한경제…
2022.07.08
[아시아경제] '라이다' 국산화 이뤄낸 카네비컴
자율주행차량이나 무인로봇에 필수적으로 탑재되는 센서로 ‘라이다’(LiDAR)라는 게 있다. 이는 레이저를 발사해 반사된 빛을 통해 사물·지형지물·거리 등의 정보를 획득하는 기술이다. 현재 글로벌 라이다 시장에서 미국·독일·일본은 기술적 우위를, 중국은 가격 경쟁력을 무기삼아 치열한 사투를 벌이고 있다. 이에 크게 뒤처진 우리나라는 라이다 대부분을 수입품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기술 장벽이 높고 연구개발(R&D) 비용도 많이 드는 라이다를 묵묵히 우리 기술력으로 개발중인 한 중소기업이 있다. 2018년 국내 최초로 산업용 라이다 양산에 성공한 자동차 전장부품 업체 카네비컴이 그 주인공이다. 윤재준 카네비컴 라이다 개발팀 이사는 "차량용 라이다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이를 다른 산업에 활용하면 사업 가능성이 무궁무진 하다는 걸 깨달았다"면서 "단기간의 실적에 얽매이지 않고 꾸준히 투자해 독자 기술력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저작권 보호법에 따라 기사 전문을 업로드하지 않습니다. 자세한 보도기사 내용은 아래의 링크 주소를 클릭하셔서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51810580851059 뉴스보기-아시아경제…
2022.07.08
[에이빙뉴스] 카네비컴, 2022 월드IT쇼서 산업 분야의 안전 지원하는 라이다(LiDAR) 센서 전시!
㈜카네비컴(대표 정종택)은 4월 20일(수)부터 22일(금)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22 월드IT쇼(WIS 2022)'에 참가했다. 2001년 1월 설립한 카네비컴은 자동차 전장품 IT 기업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하이패스, 라이다 센서, V2X 통신 단말기 및 DCU)의 끊임없는 발전을 이루며 성장하고 있다. 자동차 산업과 산업 응용 분야에서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 체계를 구축했고, 라이다(LiDAR) 센서의 대량 생산이 가능한 전용 양산 라인 구축을 완료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카네비컴의 전시 주요 품목은 라이다 센서 및 V2X 통신 단말기이다. 라이다센서는 레이저를 이용해 실시간 검지 및 감시를 수행할 수 있으며, 자율주행 분야에서 없어서는 안 될 주요 센서이다. 안전관리 및 사고 방지 등 산업 분야의 안전을 지원하는 또 다른 해법으로 사용되고 있다. V2X 통신단말기는 운전 중 유·무선망을 통해 다른 차량 및 도로 등 인프라가 구축된 사물과 교통정보와 같은 정보를 교환하는 통신기술이다. V2X 통신단말기는 차량 간(Vehicle to Vehicle), 차량과 인프라(Vehicle to Infrastructure), 차량과 네트워크(Vehicle to Network), 차량과 보행자(Vehicle to Pedestrian) 간의 상호 정보 전달을 통해, 차량의 안전 향상, 효율적인 교통 제어, 인터넷 연동 등 새로운 부가가치 서비스를 가능하도록 한다. 주요 LiDAR 전시 제품으로는 VL-R300, VL-R2, VL-R4, VL-L1, LiDAR Gateway 등이 있으며, 서비스 로봇 분야 적용 및 내 외부 실측 지형지물 측량 용도 등으로 사용이 가능한 라이다이다. V2X 통신 단말기로는 SNP-S1M/S1MP(I-WLAN), work zone notification device, CW-500C1, CW-300K2 등이 있다. 카네비컴 정종택 대표는 "중대재해처벌법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산업 안전의 예방 효과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이 요구되며, 상대적으로 사고 위험이 높은 건설 현장과 장비, 기타 고 위험군의 산업 현장에서 라이다 센서가 핵심이 되고 있다. 이에 현장에서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더 나아가 안전 수준 업그레이드를 위해 제품을 개발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자사의 라이다 센서로 작업장의 영역을 안전>경고>위험>정지 4단계로 구분해 정보를 전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한 안전한 작업 환경을 설정할 수 있다. 이는 카네비컴이 특허 출원한 기술로 해외 제품과의 차별화 포인트이다. 이러한 기술은 건설 현장만이 아닌 산업 현장 및 항만, 공항 등의 출입 금지구역 설정 등에도 사용이 가능하다"라고 부연했다. ​현재 카네비컴의 라이다 센서는 지하철 승강장 안전문용, 보행신호 음성 안내 보조장치용 및 공사장의 안전장치용 센서로 공급되고 있으며, V2X 단말기는 정부 및 지자체의 V2X 관련 시범 사업에 대응 중이다. 카네비컴 관계자는 "향후 2CH LiDAR(VL-R2)의 양산에 이어 가이드빔과 리모컨 기능을 제공하는 4CH Lidar (VL-R4)와 300도를 감지할 수 있는 1CH LiDAR(VL-R300) 및 Laser Range Finder(VL-L1)를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라고 전했다. ※ 저작권 보호법에 따라 기사 전문을 업로드하지 않습니다. 자세한 보도기사 내용은 아래의 링크 주소를 클릭하셔서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702279&Branch_ID=kr&rssid=naver&mn_name=news 뉴스보기-에이빙뉴스 ​…
2022.07.08
[이데일리] ‘레벨3’ G90 자율주행차 출시 앞두고…산업부, 세종서 산·학·연 간담회
올해 하반기 국내 최초 레벨3 자율주행 완성차 출시를 앞두고 산업통상자원부가 28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자율주행 산업발전 산학연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 9대 부품 : 센서(카메라, 레이더, 라이다), 통신(차량통신, 복합측위 정밀지도), 시스템(DCU, HM, ADR) 자율주행 산학연 간담회 개최…"2027년까지 레벨4 기술 확보 "주요 내용 1. 자율주행 9대 부품 R&D 성과 브리핑 및 기업 간담회 2. 자율주행 수소버스 전시 관람 3. 자율주행 셔틀(KAMO) 시승 이날 간담회에는 문승욱 산업부 장관을 비롯해 현대차, 현대모비스, HL클레무브, 발레오텍션시스템즈, #카네비컴, KT, 티맵, 토르드라이브, 베이리스, 쏘카 등 자율주행 관련 기업,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 등 관계기관, 서울대·한양대 등 대학 연구진 2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미국 자동차공학회(SAE)는 자율주행 수준을 6단계(0~5레벨)로 분류하는데 현재 시스템이 특정 조건 아래 주행을 보조하는 레벨2까진 실제 적용돼 있으나, 레벨3에는 아직 이르지 못했습니다. 레벨3는 고속도로 등 특정 조건에선 시스템이 자율주행을 하고 운전자는 위험시 개입하는 역할만 맡습니다. 운전자 개입이 필요없는 레벨4~5 직전 단계입니다. 참석자들은 국내 자율주행 산업의 발전 및 경쟁력 강화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이후 9대 핵심부품의 성과물 전시를 관람하고 9대 부품이 탑재된 자율주행 수소버스를 둘러봤습니다. 이 버스는 대형버스에 자율주행 기술과 수소연료 사용이 동시에 적용된 레벨3 단계의 모델로, 내달 말 임시 운행허가를 받아 세종시 간선 급행 버스(BRT) 도로에서 자율주행 시험을 하며 실증을 거쳐 향후 대중교통 분야에서 활용될 예정입니다. ※ 저작권 보호법에 따라 기사 전문을 업로드하지 않습니다. 자세한 보도기사 내용은 아래의 링크 주소를 클릭하셔서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768326632267912&mediaCodeNo=257&OutLnkChk=Y 뉴스보기-이데일리…
2022.07.08
[MTN뉴스] 중대재해 라이다로 예방…카네비컴 라이다 기반 산업용 접근경보장치 개발
중대재해처벌법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산업 안전의 예방 효과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산업 안전은 상대적으로 사고위험이 높은 건설 현장과 장비, 기타 고 위험군의 산업 현장에서 핵심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산업재해 사망 1위이고, 건설현장의 산업재해 발생률도 높아 영상인식, AI, IoT 등 최신 기술을 이용한 안전 수준 업그레이드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러한 급격한 변화의 속도는 일하는 방식의 변화, 신기술의 적용이 급속도로 전개되면서 기존의 안전관리 패러다임 역시 새롭게 재편돼야 할 당위성이 생겼기 때문이다, 건설분야의 안전관리 및 사고방지 기술은 자동차 분야와는 또 다른 차별성을 가진다. 건설현장에서는 탁 트인 도로와 달리 온갖 시설물과 적재물 때문에 사람이 접근하는지 파악하기 힘들고, 작업자가 짐을 들고 이동하는 경우가 많아 다리만 보이거나 상반신만 보이는 경우가 부지기수이다. 이에 안전을 지원하는 또 하나의 해법으로 라이다(LiDAR)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라이다 센서는 레이저를 이용하여 실시간 검지 및 감시를 수행할 수 있는 센서이다, 카네비컴 관계자에 따르면 “자사의 라이다 센서로 작업장의 영역을 ▶안전 ▶경고 ▶위험 ▶정지 등 4단계로 구분하여 정보를 전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한 안전한 작업 환경을 설정할 수 있다. 이 기술은 카네비컴이 특허 출원한 기술로 해외 제품과의 차별화 포인트로 말할 수 있다”며 “이러한 기술은 건설 현장만이 아닌 산업 현장 및 항만, 공항 등의 출입 금지 구역 설정 등에도 사용이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라이다 센서는 널리 알려진 자동차 산업에서의 역할 외에 스마트시티 분야 및 그 외 많은 응용분야에서 안전 및 자율화의 새로운 단계를 실현하고 있는 다재 다능한 기술이다. 라이다(LiDAR) 기술은 기존의 지형 매핑과 공장 자동화를 넘어 자동차, 물류 및 스마트 인프라로 꾸준히 확장되고 있다. 프랑스 시장조사 기관 욜 디벨롭먼트(Yole Development)에 따르면 자동차 및 산업 응용 분야의 LiDAR 시장은 2020년 18억 달러에서 2026년 57억 달러로 21%의 연간 성장률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2001년에 설립된 카네비컴은 기존 해외 기술에 의존하던 라이다(LiDAR) 센서 기술을 국산화 하는데 성공하였고, 국내 유일의 양산 체계를 갖춰 업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카네비컴은 범용성에 초점을 맞춘 독보적인 스캐닝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고감도 센서를 활용한 솔리드 스테이트 방식에 대한 기술도 확보하였다. 또한 자동차 산업과 산업 응용 분야에서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 체계를 구축했고, 라이다(LiDAR) 센서의 대량 생산이 가능한 전용 양산 라인 구축을 완료하였다. 카네비컴 정종택 대표는“라이다 센서에 대한 기술 내재화와 제품 양산이 가능했던 이유는 산업통상자원부의 국책과제를 통한 국내기술 개발과 지원이 경쟁력 확보와 성장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금년 상반기 수도권 지역에 제 2 연구소(광교)를 설립할 계획이며, 현재 50명 규모인 연구 인력을 2023년까지 100명 이상으로 확충하고 신기술 설계·검증 및 생산 자동화 기술 개발 등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는 카네비컴 라이다 기술이 사용자에 대한 유연성을 갖추었음을 입증함과 동시에 스마트 라이다 솔루션이 다양한 공공 및 민간 상업 공간과 시설에서 보안 및 안전 향상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국내외에서 건설·인프라 투자가 늘고 정부가 건설장비에 안전장치 설치를 의무화하면서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카네비컴은 기 보유한 기술을 기반으로 안전장치 사업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국내외 스마트시티, 저속 모빌리티 시장도 공략할 계획이다. 연구팀은 건설현장에서 사고 방지 및 안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솔루션으로 라이다 센서 기반의 산업용 접근경보장치도 개발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중대 재해를 예방하는데 획기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 저작권 보호법에 따라 기사 전문을 업로드하지 않습니다. 자세한 보도기사 내용은 아래의 링크 주소를 참조하셔서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url.kr/ib72jp 뉴스보기 - MTN뉴스…
2022.02.23
[AVING] 카네비컴, CES 2022서 신규 라이다 센서 2종 및 게이트웨이 기술 공개!
자동차 전장품 개발 기업 ㈜카네비컴(대표 정종택)이 1월 5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제품 전시회인 'CES 2022'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다. 카네비컴은 'CES 2022'에 참가해 빅셀(VCSEL, 수직 공진 표면 발광 레이저)을 활용한 ToF 라이다(LiDAR) 센서 2종을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개발한 ToF 라이다(LiDAR) 센서는 ESPROS 사의 QVGA(320×240), Half-QVGA(160×60)급 이미지 센서를 탑재해 정밀도뿐 아니라 주·야간 상관없이 높은 인식률을 자랑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https://bit.ly/3r0Hn1F…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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