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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카네비모빌리티, IPO주관사로 현대차증권·대신증권 선정
자율주행 라이다 전문 기업 카네비모빌리티가 기업공개(IPO) 준비를 위해 공동 대표 주관사로 현대차증권과 대신증권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카네비모빌리티는 오는 2025년 국내 증시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카네비모빌리티는 자율주행용 라이다·DCU·V2X 등 자동차 전장품과 자율주행 센서 등을 개발하는 전문 업체다. 지난해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기업 휴맥스오토모티브를 인수하는 등 모빌리티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또 국내 대기업의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에 산업용 무선 통신 단말기를 공급하기도 했다. 카네비모빌리티는 올해 하반기 국내 완성차 대기업의 신규 전기차 생산 라인 구축을 위한 무선 통신 단말기도 공급할 계획이다. 친환경 전기 추진 선박도 출시할 예정이다. 카네비모빌리티는 현대차증권과 대신증권이 보유한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전문성, 투자자 네트워크, IPO 프로세스 등을 고려해 IPO 주관사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주관사가 선정된 만큼 기업공개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저작권 보호법에 따라 기사 전문을 업로드하지 않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여 확인해주세요. https://www.etnews.com/20230706000099…
2023.07.07
[MTN] 카네비모빌리티, 장거리 라이다 핵심 'MOPA 펄스 레이저 모듈' 상용화 돌입
자동차 전장품 및 라이다 센서 전문 개발 기업인 카네비모빌리티가 장거리 라이다의 핵심요소 기술인 1550nm 광원에 대한 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상용화 준비에 돌입한다고 4일 밝혔다. 카네비모빌리티는 지난 2020년 한국전자통신연구원으로부터 1550nm 라이다 센서의 핵심 기술인 '스터드 레이저 레이다를 위한 MOPA 펄스 레이저 모듈 기술' 기술 이전을 받아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테크브릿지 R&D 사업'을 통해 연구 개발에 주력해왔다. 1550nm MOPA 기술은 장거리 고분해능 라이다 센서의 핵심 요소다. 905nm 파장과 비교해 높은 광 출력에서 안전하며, 환경적 영향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자동차는 물론 해양용 장거리 탐지 및 인식, 지능형 경계체계 및 무인 전투 로봇 등의 국방 첨단센서 분야로 응용 범위를 넓힐 수 있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정종택 카네비모빌리티 대표는 "앞으로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국내 연구기관들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라이다 센서의 상용화 및 시장 확대에 기여하고 국가 기술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 보호법에 따라 기사 전문을 업로드하지 않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여 확인해주세요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3070412522779055…
2023.07.07
[포인트데일리] 카네비오토모티브, 광주 글로벌 물류센터 개소
카네비오토모티브가 광주에 글로벌 물류센터를 지난 21일 공식 개소했다고 24일 밝혔다. 센터를 통해 늘어난 차량용 전장품 공급 수요에 발맞춰 나갈 예정이다. 개소식에는 카네비모빌리티 정종택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물류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카네비오토모티브가 광주에 글로벌 물류센터를 지난 21일 공식 개소했다. 사진=카네비모빌리티 1000평 규모의 창고와 약 500PLT를 동시 보관할 수 있는 보관랙 시설, 700평 규모의 소형 부품 피킹 창고 등 주요 물류 시설을 갖췄다. ※ 저작권 보호법에 따라 기사 전문을 업로드하지 않습니다. 자세한 보도 기사 내용은 아래의 링크 주소를 클릭하셔서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www.thekpm.com/news/articleView.html?idxno=153592 출처 : 포인트데일리…
2023.06.12
[디지털투데이] 카네비모빌리티, 해수부 전기추진 선박용 배터리시스템 형식승인 통과
카네비모빌리티가 지난 15일 해양수산부로부터 전기추진 선박용 배터리 셀, 모듈 및 시스템에 대한 모든 형식 승인 테스트를 통과했다. 카네비모빌리티는 한국전기연구원(KERI)의 약 8개월에 걸친 시험 결과, 배터리 셀 열폭주 전이 시험·과전류 시험을 포함한 50여개 이상 항목 안전 기준 시험을 모두 통과했다고 21일 밝혔다. KERI는 지난 2021년 해수부의 배터리 지정 시험기관으로 인가 받은 기관이다. 카네비모빌리티는 매우 높은 안정성과 신뢰성 확보를 요구하는 해수부 선박 배터리 형식시험 통과로 국내 전기추진 선박용 배터리 기술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 저작권 보호법에 따라 기사 전문을 업로드하지 않습니다. 자세한 보도 기사 내용은 아래의 링크 주소를 클릭하셔서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2260 출처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2023.06.12
[에이빙뉴스] 카네비모빌리티, CES 2023 참가... ‘32채널 라이다 센서’ & ‘1550nm 레이저 …
카네비모빌리티가 오는 1월 5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가전 전시회 ‘CES 2023’에 참가해 주력 라이다 센서 제품과 신규 라인업을 대거 선보인다고 밝혔다. 최근 자율주행 기술의 수준이 상향 평준화함에 따라 글로벌 기술 기업들은 급격하게 늘어나는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면서도 라이다 등의 센서와 융합함으로써 감지된 장애물의 위치와 형태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주목하고 있다. 그 가운데 올해로 CES에 6회째 참가하는 카네비모빌리티는 각종 산업 안전 및 로봇, 스마트 시티 분야 등 다방면에 사용할 수 있는 스캐닝 라이다(1~32채널) 센서 등을 대표 제품으로 소개한다. 특히 32채널 라이다 센서 ‘VL-R32’는 3D 기반의 객체 인식이 필요한 분야에 비용 대비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 저작권 보호법에 따라 기사 전문을 업로드하지 않습니다. 자세한 보도 기사 내용은 아래의 링크 주소를 클릭하셔서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kr.aving.net/news/articleView.html?idxno=1775363 출처 : 에이빙(AVING)…
2023.06.12
[뉴스핌] 카네비컴, '카네비모빌리티'로 사명 변경..."한 차원 높은 경험 제공할 것"
카네비컴이 3일 사명을 '카네비모빌리티'(KanaviMobility)'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카네비컴은 올해 7월 인수한 휴맥스오토모티브의 사명도 '카네비오토모티브(KanaviAutomotive)'로 변경했다. 카네비컴측은 "새 사명인 카네비모빌리티는 알파벳 케이(K) 와 기존 카네비컴(Carnavicom), 모빌리티(Mobility)를 합한 형태로 자동차 전장품 기업을 넘어 자율주행 핵심 기술을 활용한 모빌리티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며 "카네비모빌리티는 사명 변경을 통해 공생, 사람, 신뢰의 기업 철학을 전달하고 사람을 위하는 기업, 신뢰하고 협력하는 기업의 이미지를 가져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 저작권 보호법에 따라 기사 전문을 업로드하지 않습니다. 자세한 보도 기사 내용은 아래의 링크 주소를 클릭하셔서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21103000869 출처-뉴스핌…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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