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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신문] 2022 로보월드 특집 부품ㆍSWㆍ기타 출품업체
지난 2001년 설립된 카네비컴은 기존 해외 기술에 의존하던 라이다(LiDAR) 센서 기술을 국산화 하는데 성공했다.범용성에 초점을 맞춘 독보적인 스캐닝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감도 센서를 활용한 솔리드 스테이트 방식에 대한 기술도 확보했다. 또한 자동차 산업과 산업 응용 분야에서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 체계를 구축했고, 라이다 센서의 대량 생산이 가능한 전용 양산 라인 구축을 완료했다. 카네비컴은 또한 지난 7월 2021년 매출 1001억원을 기록한 51년 업력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글로벌 기업 ‘휴맥스 오토모티브’를 인수하며 업계의 주목을 끌었다. 카네비컴의 라이다 센서는 적외선 레이저를 이용해 주변을 감시 및 인지한다. 2018년 최초 모델을 출하했고 1채널 300도, 2채널 120도, 4채널 100도의 제품 양산을 시작했다. 국내외 특허권도 20여건 출원했다. 현재는 초기 제품 대비 크기(30% 이상)를 축소한 제품으로 양산 중이다. 특히 300도를 볼 수 있는 라이다 제품의 경우 해외 제품 대비 높이와 크기가 10mm 이상씩 작게 개발되어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다수의 기업들로부터 제품 공급 또는 기술 개발 문의를 받고 있다. 로봇, 물류 대차로봇, 생산라인 로봇, 저속 모빌리티, 공장자동화 등 다양한 산업에서 전방 감시용으로 또는 주차장의 빈 공간 안내를 위한 현장에도 활용을 하겠다는 기업까지 라이다 센서를 활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의 적용 범위는 무궁무진하다. 카네비컴은 가격 경쟁력을 가지면서도 소비자들이 취향에 맞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여러 제품군을 제시하고 있다. ※ 저작권 보호법에 따라 기사 전문을 업로드하지 않습니다. 자세한 보도기사 내용은 아래의 링크 주소를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me2.kr/02l5t 뉴스보기-로봇신문…
2022.10.28
[전자신문] 안근백 카네비오토모티브 대표 “제조 떼어낸다...R&D 중심 車 부품사로 전환”
카네비오토모티브가 제조에서 연구개발(R&D) 중심 회사로 거듭난다. 안근백 카네비오토모티브 대표는 “자동차 부품사가 개발부터 제조까지 모든 것을 하는 건 현재 세계적 트렌드가 아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새롭게 개발하는 제품 생산은 모회사인 카네비모빌리티 또는 다른 티어1·2 자동차 부품사와 협력해 위탁할 계획”이라며 “경쟁사보다 협력사를 늘리고 매출 규모보다는 영업이익률 개선을 중점에 두고 회사를 운영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또 “정상급 완성체 제조사들과 선행기술 개발을 이어가고, 동시에 중위권에 속하는 로컬 자동차 고객사와 양산 프로젝트를 추진해 레퍼런스를 확보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 보호법에 따라 기사 전문을 업로드하지 않습니다. 자세한 보도기사 내용은 아래의 링크 주소를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tinyurl.com/3rtjekvw 뉴스보기-전자신문…
2022.09.21
[MTN뉴스] 정종택 카네비그룹 회장 "자율주행 센서·전장 전문기업으로 키우겠다"
정종택 카네비그룹 회장이 "카네비모빌리티는 자율주행 센서, 카네비오토모티브는 자동차 전장과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으로 키우겠다"고 밝혔습니다. R&D 센터를 통해 차량용 전장부품과 인포테인먼트의 전문성을 강화하겠다는 목표입니다. ※ 저작권 보호법에 따라 기사 전문을 업로드하지 않습니다. 자세한 보도기사 내용은 아래의 링크 주소를 클릭하셔서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2091615401173768 뉴스보기-MTN뉴스…
2022.09.20
[전자신문] 데스크가 만났습니다. 정종택 카네비컴 대표 “자동차 부품사로 도약”
자동차 산업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화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고 커넥티드카가 보편화됐다. 자율주행 기술도 발전하고 있어 운전자 개입이 필요없는 완전 자율주행차도 수년 내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카네비컴은 2001년 내비게이션으로 사업을 시작한 회사다. 이어 룸미러 하이패스, 블랙박스 등으로 영역을 넓혔다. 커넥티드카 등장과 자율주행차 상용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자 차량대 사물통신(V2X) 모듈과 라이다 센서, 도메인 컨트롤 유닛(DCU) 개발·제조·판매에도 뛰어들었다. 정 대표는 “제품은 도입기, 성장기, 성숙기를 거쳐 쇠퇴기에 이른다”며 “변화하지 않는 기업은 살아남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 저작권 보호법에 따라 기사 전문을 업로드하지 않습니다. 자세한 보도기사 내용은 아래의 링크 주소를 클릭하셔서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037473 뉴스보기-전자신문…
2022.08.17
[현대해양] 카네비컴 - 더 스마트하게 생명을 구한다!
카네비컴의 주 사업분야는 크게 자동차 전장품(블랙박스, 하이패스, 내비게이션), 자율주행 센서(라이다 센서, V2X 통신 단말기)와 e-내비게이션 선박 단말기, 조난위치 발신 장치, 친환경 선박 배터리&동력계 개발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정 대표는 “현재 카네비컴은 자동차 전장품을 넘어 육상과 해상 모든 곳에서 ‘센서와 통신으로 사고를 예방하고 생명을 구한다’는 비전으로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고, 새로운 사명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 카네비컴의 성장을 더욱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 저작권 보호법에 따라 기사 전문을 업로드하지 않습니다. 자세한 보도기사 내용은 아래의 링크 주소를 클릭하셔서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www.hdh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465 뉴스보기-현대해양…
2022.08.11
[전자신문] 카네비컴, 휴맥스오토모티브 인수
카네비컴이 차량용 인포테인먼트기업 휴맥스오토모티브를 인수했다. 자동차 부품 사업을 강화하려는 카네비컴과 제조업 비중을 줄이고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을 확대하는 휴맥스그룹 간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졌다. 카네비컴은 휴맥스오토모티브를 기반으로 자율주행을 비롯한 미래차 부품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라디아 개발업체 카네비컴은 최근 휴맥스로부터 휴맥스오토모티브와 휴맥스 중국 위해 법인 지분 100%를 약 320억원에 전량 인수했다. 휴맥스오토모티브는 1971년 대우전자 차량용 오디오 사업본부로 시작한 52년 업력의 회사다. 2018년 휴맥스와 합병한 후 2020년 물적분할 방식으로 재분할됐다. 휴맥스오토모티브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카메라 센서, 레이더 모듈, 어라운드뷰모니터(AVM), 텔레매틱스 등을 개발·생산해 글로벌 완성차에 공급한다. 현대차그룹 중국법인 베이징현대와 기아기차유한공사, 제너럴모터스(GM),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등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지난해 매출 1001억원을 기록했다. 카네비컴은 티어1 자동차 부품사 자격을 얻기 위해 휴맥스오토모티브를 인수했다. 카네비컴은 라이다, V2X, 도메인 컨트롤 유닛(DCU) 등 미래차 기술을 개발했으나 완성차 제조사에 납품하기 위해 필요한 CMMI, ASPICE 등 인증 확보와 관련 인력 충원에 어려움이 있었다. ※ 저작권 보호법에 따라 기사 전문을 업로드하지 않습니다. 자세한 보도기사 내용은 아래의 링크 주소를 클릭하셔서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www.etnews.com/20220705000063 뉴스보기-전자신문…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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